2021 FW 가을 겨울 트렌드 아우터 유행 코디 모음 ☆

 

2021ㆍ2022 가을 겨울 아우터
6가지 트렌드를 소개 ♡

  
1. 패딩 코트

2. 체스터코트

3. 체크코트

4. 퍼코트

5. 레오파드코트

6. 레더코트

 

가을과 겨울 코디의 메인 아이템 ♡ 아우터 종류는, 트렌디한 감성 또한 놓치지 않는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을 구입하고 싶을 것이다.

2021 - 22 F/W 해외 유명 패션 브랜드 컬렉션 런웨이 무대에서 발견한 6개의 코트 트렌드와 함께 외국 셀렙들의 추천 스냅 코디도 같이 첨부한다.

이번 시즌 추동 컬렉션 6대 트렌디 아우터를 살펴보자.

  트렌드 #1
푸퍼 자켓  

사진 왼쪽부터　「 미우미우 」「 루이비통 」

이번 시즌 컬렉션에서는, 누빔 및 다운을 가득 채운 볼륨있는 푸퍼 자켓이 다수 등장했다.

큐트한 핑크 컬러를 선보인 미우미우의 자켓, 빅 실루엣으로 마무리한 루이비통의 다운 자켓과 같이, 개성있는 디자인으로 패션을 한단계 업그레이드 해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트렌드 #2
체스터코트  

「 이자벨 마랑 」「 토즈 」


클래식이 다시 복귀한 2021 - 22 가을 겨울 시즌은, 체스터코트에 주목해보자.

이자벨마랑, 토즈의 룩북을 참고로 팬츠와 로퍼를 매치시켜 매니시하게 코디하는 것이 올해의 스타일.

 

  트렌드 #3
체크코트  

「 비비안 웨스트우드 」、「 발렌시아가 」


비비안웨스트우드, 발렌시아가에서는 체크코트를 활용한 룩이 다수 등장.

이너는 심플한 아이템을 선택하여 체크 아우터가 메인으로 돋보일 수 있는 스타일링에 도전해보자.

  트렌드 #4
퍼 코트  

　「 프라다 」、「 미우미우 」



도톰하고 폭신한 소재의 슈즈와 백이 인기인 올해에는, 퍼코트도 트렌드에 다시 컴백.

런웨이에서는 프라다, 미우미우와 같은 쇼트 기장의 퍼코트가 많이 선보였다.

  트렌드 #5
레오파드 무늬 코트  

「 에트로 」、「 디올 」


이제는 클래식 아이템이 된 애니멀 프린트 아우터. 그 중에서도 이번 시즌 많은 브랜드들이 출시한 스파이시한 레오파드 무늬.

에트로의 룩북처럼 롱 기장의 레오파드 코트를 벨트로 마무리하거나, 디올과 같이 로퍼를 매치하여 단정하게 코디하는 것이 올 시즌 트렌드다.

트렌드 #6
레더코트  

「 에르메스 」、「 스타우드 」


시크한 분위기가 나는 레더코트도 런웨이에 여러번 등장해 주목을 받았다.

격자 무늬의 스티치 장식이 인상적인 에르메스의 코트, 선명한 컬러를 더한 스타우드의 코트와 같은 새로운 디자인도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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