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정보] 헤어 메이크업 전문아티스트의 스킨케어 추천 제품 소개♡

 

[뷰티정보] 헤어 메이크업 전문아티스트의 스킨케어 추천 제품 소개♡

 

 

 

 

 

 

약 10 년간의 살롱 워크를 거친후, 헤어 &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변신한 시모나가타 님. 내츄럴한 느낌과 엣지있는 메이크업을 특기로 한, 잡지나 카탈로그 등에서 맹활약하고있는 그의 메이크업 박스 안은, 어떤 제품들로 가득 차 있을까요.

이번에는, 메이크업 전에 사용하는 추천 스킨 케어 화장품 기초 아이템을 소개합니다. "덧바르지 않는 쪽이 건강한 피부를 만들기가 쉽고, 안쪽에서부터 수분감이 느껴지는 피부로 완성된다"는 그의 말대로, 기본 단계는 화장수(토너,스킨) → 보습 크림으로, 매우 간단합니다.

화장수도, 크림도 각각 여러 타입별로 상비해두고, 피부 상태에 따라 구분해서 사용합니다. 심플한 스텝이야말로, 각 아이템들의 특징을 최대한 살리는 스킨케어를 하고 있어, 평소의 피부 관리에 참고가 될 것입니다.

 

 

첫 번째 단계는 화장수(토너)

화장수는 최근 용카 제품을 자주 사용하고 있습니다. 스프레이 식이기 때문에, 얼굴에 직접 분사 후, 핸드 프레스로 제대로 침투시켜줍니다. 핑크가 고보습 타입의 촉촉한 계열, 흰색이 피지 밸런스를 정돈하는 산뜻한 계열입니다.

이 2 개를 항상 가지고 다니면서, 계절과 피부 타입에 따라 다르게 사용합니다. 용카의 제품은 향기가 좋아, 로션을 스프레이하면 메이크업 룸이 좋은 향기로 가득찹니다. 향기가 너무 강하지 않아서 누구나 사용하기 쉬운 점도 마음에 드는 포인트입니다.

피부가 민감한 사람을 위해서 들고다니는 제품이 바이오더마. 이제품은 화장솜으로 도포해줍니다. 피부가 건조할 때는 여러 번 눌러, 피부에 흡수되도록 한 다음, 다음 단계로 이동합니다.

■용카 로션（PNG） 200ml
■용카 로션 （PS） 200ml
■바이오더마 이드라비오 모이스처라이징 로션 250ml

 

 

 

피부 건조 레벨에 따라
구분하여 쓰는 보습 크림

 

크림을 사용하는 목적은, 보습과 메이크업 베이스 목적. 베이스제품은 따로 사용하지 않고, 크림을 발라준 뒤, 파운데이션을 바릅니다. 제대로 보습이 되어있다면 베이스 메이크업이 잘 먹게되고, 이것저것 덧바르지 않는 편이 건강한 헬시한 피부를 만들기가 쉽습니다.

모두 고보습 타입의 촉촉한 크림으로, 가장 꾸덕한 제품이 쥴리크, 그 다음이 용카, 그 다음이 엠브리올리스입니다. 디올은 트러블 문제성 피부에 사용합니다. 쥴리크의 향은 은은하지만, 로즈향으로 모두가 좋아하는 향기입니다. 극건성 피부에도, 이것만 있으면 어떻게든 해결됩니다.

용카는 매우 발림성이 좋고, 엠브리올리스 크림은 남성이나 지성 피부에도 추천. 여드름이나 뾰루지 등이 있는 경우에는 디올의 제품이 좋습니다. 트러블이 난 피부의 표면을 깨끗하게 정돈하고, 보습 케어도 해주므로, 약 같은 감각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엠브리올리스 필라덤 모이스쳐 크림 75ml
■쥴리크 데이크림 모이스쳐 리플레니싱 125ml（생산종료）
■파르팡 크리스찬 디올 시카 밤 75ml
■용카 이드라 N°1 크림 50ml

 

 

 

 

  거친 피부, 다리의 붓기, 입술 케어를위한 스페셜 아이템

피부가 거칠어져 있다고 느낄 때는, 로션과 크림 사이에 쥴리크의 오일을 플러스합니다. 로션으로 수분을 충분히 준 다음, 마사지를 하면서 발라줍니다. 피부가 부드럽게 풀리면서, 그 뒤에 사용하는 크림의 부스터적인 작용도 함께 해줍니다. 피부도 마음도 편안해지는, 은은한 향기도 좋은 느낌.

용카의 바디 크림은, 붓기 해소에 특화된 아이템입니다. 이것을 사용하면, 양말의 눌린 흔적도 즉시 사라집니다. 보습력도 높고, 다리 이외에도 팔뚝에 사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린 계열의 상쾌한 향기이지만 부담스럽지 않기 때문에 1 년 내내 사계절 모두 사용할 수 있습니다.

입술의 스페셜 트리트먼트 팩으로 사용하는 것이, 지방시의 스크럽과 밤의 세트. 입술의 세로주름에 립 컬러 색상이 남아있는 경우에는, 고마쥬로 오프합니다. 스크럽 입자가 섬세하기 때문에 아프지 않고, 입술이 정말로 탱탱하게 깨끗해집니다. 조류의 성분이 들어있는 밤은 답답한 막을 씌우는 느낌이 아닌, 제대로 속까지 침투해주는 느낌.

 

이 밤을 발라두면, 입술의 껍질이 벗겨질 일이 거의 없습니다. 끈적거려 메이크업을 방해하는 일도 없고, 립 컬러의 발색 및마무리도 전혀 다릅니다.

■쥴리크 스킨 밸런싱 페이스 오일 50ml
■용카 클레임 55 125ml
■파르팜 지방시 립（고마쥬 10ml, 밤 7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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