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여자 데일리 패션 돌려입기 기본 아이템ㆍ코디 모음☆

 

[추천] 여자 데일리 패션 돌려입기 기본 아이템ㆍ코디 모음☆

옷장에 있는 유행 패션 아이템과 기본 데일리 아이템 돌려입기 코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활용도가 좋은 추천 아이템은？

먼저 돌려입기 쉬운 아이템이란, 어떤 아이템들인지 체크해봅시다.

높은 활용도를 확보하려면, 타임리스한 기본 아이템을 이용하는것이 좋습니다.

그 중에서도 셔츠, 티셔츠, 데님 등은 다양한 하의, 상의와도 매치하기가 쉽고, 또한 레이어드 코디에도 높은 활용도를 자랑합니다.

원피스, 팬츠, 스커트, 아우터 종류는 심플하고 단정한 아이템들로 가지고 있으면, 캐주얼과 페미닌 스타일 모두 대응할 수 있습니다.

 

활용도가 우수한 컬러들을 체크

블랙, 화이트, 그레이, 베이지, 브라운, 카키, 네이비 7가지 컬러는 다양한 색상과 코디하기도 쉽습니다.

만약 컬러감이 있는 옷을 고른다면, 톤 다운 인디 파스텔톤을 선택하면 배색 밸런스를 잡기가 쉬워집니다.

 

 

셔츠 종류는 상의, 아우터, 이너로 활약

 

이제부터는, 처음에 소개했던 각 아이템의 실제 옷입기 예시를 소개해드립니다.

먼저, 탑뿐만 아니라 겉옷으로도 활약하는 '셔츠'의 돌려입기 테크닉을 공개합니다. 클래식한 화이트 셔츠를 초이스했기 때문에, 꼭 참고해보세요.

뉘앙스 배색으로 기본셔츠를 트렌디하게

 

반사판 효과가 있는 깔끔한 셔츠에, 오프화이트 팬츠를 매치한 그라데이션 코디.

가방은 흰색, 신발은 라이트 그레이 컬러를 선택하여 뉘앙스를 줌으로써, 트렌디하고 스타일리시하게.

단정한 블랙 스커트의 매치로 우아하게

 

검정 플리츠 스커트, 소품을 함께 코디하여 엘레강스하게 연출한 코디.

셔츠의 단추를 모두 잠그면, 고전적인 분위기를 낼 수 있습니다.

신발에 장식된 골드 청키 체인으로 모던함을 토핑.

가볍게 셔츠를 걸쳐주어, 입체감을 업

 

티셔츠와 슬랙스의 심플 코디에, 슬림 검정 벨트와 통 샌들로 슬림해보이는 효과를 플러스.

오버사이즈 셔츠를 무심하게 걸쳐주면 입체감을 높여줍니다.

터틀넥을 레이어드하여 모드한 분위기로

 

셔츠와 블랙팬츠의 베이직한 매치에는, 가죽 소재로 스파이스를 가미.

니트를 안에 레이어드하면, 모드한 느낌이 높아집니다.

모노톤에 돋보이는, 선명한 블루 펌프스가 좋은 악센트.

셔츠를 레이어드하여 캐주얼을 한단계 업

 

라벤더 퍼플 스웨트 맨투맨과 흰색 데님으로, 투명감이 느껴지는 스타일.

캐주얼한 조합에, 소매와 밑단으로 살짝 셔츠를 보여주면 단정함을 더할 수 있습니다.

밝은 색상이므로, 운동화는 블랙 반스를 선택.

「티셔츠」는 사계절 만능템

색상별로, 디자인별로 여러개 가지고 있는 T셔츠 종류. 그 심플함으로 활용도 또한 발군입니다. 시즌 리스로 활약한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참고하기 쉬운 화이트 티셔츠의 코디 예시를 픽.

베스트로 편안한 분위기

 

티셔츠와 밝은 회색 바지의 조합에, 짙은 컬러의 베스트를 겹쳐 입어 엣지있게 연출.

모노톤을 기본으로 하고있기때문에, 로고 가방과 지브라 펌프스로 프린트를 더하거나, 진주 펄 목걸이로 화려함을 플러스.

여성스러운 원피스를 드레스다운

 

레이디한 분위기의 블랙 원피스는, 이너로 흰티를 초이스해 드레스 다운을 하면 무심한 멋을 즐길 수 있습니다.

대담한 프론트 슬릿이 헬시하게 보이는 이유는, 친근한 티셔츠가 조력자 역할을 해주기 때문입니다.

모드한 하의로 챌린지가 가능

 

브라운 레더 타이트 스커트와 롱 부츠의 개성있는 코디도, 티셔츠로 마무리한다면 친근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가방은 티셔츠와 같은 색상을 선택하여 일체감을 만들어줍니다.

테이스트 믹스의 중간 역할로

 

어떤 아이템도 어울리게 만드는 옷이기때문에, 트렌디 믹스의 중심 역할로도 활용됩니다.

데님팬츠에 검정 자켓을 더해 깔끔한 느낌을 믹스.

소품도 자유롭게 믹스하여 세련된 분위기를 어필합니다.

튀는 아우터도 무난하게

 

눈길을 끄는 박력있는 퍼 코트도 베이직하게 매치한다면, 밸런스 좋게 완성됩니다.

크롭 기장을 선택하여 발목을 보이게 하면 굿.

안에는 자켓과 구두를 블랙색상으로 통일하여 전체를 잡아줍니다.

「데님팬츠」는
어디에나 매치 가능

코디하기 쉬운 팬츠라고 한다면, 역시 데님입니다. 캐주얼의 대명사이지만, 여성스럽게도, 스타일리시하게도 가능하며, 컬러 매치도 만능입니다. 여기에서는 블루 데님 팬츠를 초이스.

민소매 탑으로 헬시하게

 

블루 데님의 매력이 돋보이는, 민소매 탑과 운동화를 매치한 스타일.

아메리칸 슬리브 탑과 적당히 여유있는 부츠컷 팬츠가 세련된 엣지있는 실루엣을 만들어줍니다.

디테일한 블라우스와도 OK

 

레이디라이크한 보우타이 블라우스는, 자칫 과해지기 쉬운 요소입니다.

그럴 때에 도움이 되는 것은,역시 러프한 데님의 매칭.

백이나 신발도 상의와 마찬가지로 동일한 색으로 마무리하면, 어른의 페미닌한 캐주얼이 손쉽게 만들어집니다.

체크자켓으로 트레디셔널하게

 

데님 팬츠에 체크자켓을 걸쳐서 베이직한 코디네이션을 즐겨봅시다.

적당히 알맞은 여유있는 실루엣을 선택해주면, 트렌디함도 함께 연출됩니다.

섬세한 프레임의 안경이 한층 더 서포트의 역할을 해줍니다.

화려한 색상도 무난히 어울리는 데님

 

블루 데님이라면 비비드한 색상의 코트에도 도전하기 쉽습니다.

그린과 블루가 시선을 끄는 색상이므로, 다른 아이템은 모두 블랙으로 통일시켜 어른스러움을 더합니다.

트렌치×블라우스로 클래식하게

 

블라우스에 베이지의 트렌치의 조합이라면, 클래식한 분위기로 탈바꿈합니다.

라탄 소재의 카고백을 들어주면, 멋쟁이 파리지엔느 분위기를 풍길 수 있습니다.

「원피스」는 심플한 디자인을 셀렉트

한 벌로 손쉽게 코디가 완성되는 원피스는 심플한 디자인을 골라야만 활용도가 넓어집니다. 블랙원피스, 베이지원피스를 예로 보여드립니다

심플함으로 어른의 여유를 느끼게하자

 

심플 앤 시크한 블랙 민소매 원피스에, 모노톤의 소품으로 미니멀한 스타일링.

클러치 백이나 힐 샌들 같은 쿨하고 멋있는 아이템이라면 스타일있게 완성됩니다.

데님자켓과 스니커즈로 캐주얼하게

 

아까와 동일한 검정 원피스에 데님 자켓을 걸치고, 소품을 캐주얼하게 연출하는 것만으로도 느낌이 달라집니다.

레이어드로 무난함을 아웃

 

또다른 원피스 돌려입기 코디를 엄선.

레더 자켓과 팬츠를 레이어드한 코디라면 패션 전문가 포스의 분위기를 낼 수 있습니다.

셔츠원피스로 캐주얼다운

 

원피스로도, 가벼운 아우터로서도 폭넓게 활용할 수 있는 단정함이 매력인 셔츠원피스는, 베이지 컬러가 추천.

심플하게 입는다면, 플랫 샌들로 무심하게 마무리하여 더욱 스타일리시하게.

부츠를 신어 모던하게

 

셔츠원피스 아이템은 소품에 따라서 인상이 달라집니다.

통이 굵은 와이드 롱부츠로 무게감을 더해주면, 모던한 분위기의 코디가 만들어집니다.

「팬츠」는 깔끔한 슬랙스가 만능아이템

코디하기 좋은 '바지'를 찾고 있다면, 슬랙스가 바로 정답. 기본인 블랙과 베이지로 소개해드립니다.

로고티로 어른의 캐주얼

 

블랙의 로고티에 깔끔한 슬랙스 바지로 심플한 캐주얼 코디.

통굽 플랫폼 슈즈라면, 요즘스러운 트렌드도 연출할 수 있습니다.

그린 컬러백으로 포인트.

블랙이라면 다른 컬러도 적용하기 쉽다

 

슬랙스는 블랙을 초이스하면, 코디에 든든한 서포트가 되어줍니다.

다른 컬러와의 궁합도 좋으며, 강한 색상끼리의 조합이므로 소품도 동일한 색깔로 정리해주면 한층 더 깔끔해집니다.

아우터로 코디폭을 넓힌다

 

탑으로 슬랙스의 인상을 바꿔주는 것은 물론, 아우터의 콤비네이션으로 더욱 코디네이션의 폭을 넓힐 수 있습니다.

신발은 각각의 컬러가 들어있는 제품으로 조화로움을 더해줍니다.

슬랙스와 재킷으로 품위있게

 

뉴트럴 컬러인 베이지도 코디가 쉬운 팬츠 컬러 중의 하나입니다.

체크 아우터를 더하면, 고급스러움도 높여줍니다.

부드러운 표정의 배색이므로, 화사하게 하늘색 소품을 플러스해주면 OK.

프린트티셔츠로 깔끔해보이는 캐주얼로

 

캐주얼한 느낌이 강한 프린트 티셔츠에 매치시켜 코디.

프린트의 컬러 중에서, 레드 소품을 더하면 리드미컬한 배색 밸런스를 즐길수 있습니다.

「스커트」는 플리츠 타입이 편리

스커트도 바지와 마찬가지로 단정한 디자인을 초이스하면, 다양한 코디를 즐길 수 있습니다. 주름 스커트라면 입체감을 주기에도 좋습니다.

여기에서는 블랙과 카키의 돌려입기를 소개해드립니다.

다크컬러로 정리하여 노블하게

 

흐르는 듯한 유연한 실루엣이 우아한 스커트와 롱부츠의 코디.

하의의 균형이 스타일리시하기 때문에, 심플한 탑으로도 OK.

다크한 딥 그린 니트가 고급스러운 느낌.

로고 티셔츠로 좋은 밸런스

 

블랙으로 통일한 코디네이션은 로고 플레이 티셔츠로 무심한 스타일리시 무드를 어필.

디테일이 있는 스커트로 입체감을

 

올블랙 코디도 체크와 플리츠 디테일을 도입하면 밋밋해보이지 않습니다.

볼드한 골드체인 목걸이로 화려함을 플러스.

카키로 살짝 러프한 분위기를

 

우아한 디자인의 스커트는 카키색을 고르면 멋있어 보이는 인상으로 변신.

청초한 여성스러운 블라우스도 카키 플리츠 스커트라면 어딘가 핸섬한 인상.

골드 샌들로 스타일리시함도 한층 업그레이드.

카키의 그라데이션으로 일체감을 만든다

 

카키색의 코트와 올리브 카키 스커트로 그라데이션.

옐로우 니트와 화이트 스니커즈 운동화로 캐주얼 믹스를 하면 스타일리시한 마무리가 됩니다.

「아우터」는
트렌치, 체스터코트를 추천

마지막으로, 아우터를 소개. 영원한 매력을 발산하는, 유행에 좌우되지 않는 트렌치코트와 체스터코트가 추천. 베이지 트렌치, 네이비 체스터 코디를 보여드립니다.

깔맞춤으로 셋업 느낌의 코디로

 

색상을 맞춘 셋업 풍의 코디로 하면, 일체감을 만들 수 있습니다.

블랙을 위아래로 배치하고, 벨트로 허리를 잡아주면, 밋밋해보이는 걱정도 제로.

화이트로 경쾌하게 마무리한다

 

바지 외에도, 스커트의 매치도 잘 어울리는 트렌치 코트. 티셔츠, 스커트, 스니커즈 모두 한 컬러로 통일시키면, 경쾌한 트렌치코트 스타일이 완성. 동색이기 때문에 주름 치마의 입체감이 악센트.

체크원피스로 화사하게

 

원피스 × 트렌치 코트의 조합으로, 우아하게 변신. 체크 무늬라면 화사함도 가득.

트렌치 코트의 소매 부분을 걷어올려서 안쪽의 소매를 보여주면 더욱 더 입체감을 줄수 있습니다.

 

 

 

네이비로 단정함을 높여준다

 

고전적인 매력이 풍기는 체스터 코트는, 지적인 네이비를 고른다면, 활용도와 단정함을 동시에 잡을 수 있습니다.

블루셔츠와 데님으로 색상을 통일했다면, 지브라 무늬의 부츠와 옐로우 백을 투입해 포인트를 추가.

한색과 난색을 대비시킨다

 

네이비 체스터 코트와 데님의 차가운 색과, 브라운의 터틀넥 니트와 머플러의 따뜻한 색이 어우러져 엣지감이 특징인 스타일.

스타일의 믹스매치로 트렌디한 밸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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