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반지 목걸이 귀걸이 팔찌ㆍ브랜드 인생템 BEST 16가지 ☆

 

명품 반지 목걸이 귀걸이 팔찌
브랜드 인생템 BEST 16가지 모음 ☆

 

 

 

 

 

인기 명품 브랜드 중에서 처음으로 구입해야할 명작 쥬얼리는 무엇일까 ?

히스토리가 있는 인생템 쥬얼리 BEST 16가지를 소개  

 

오랫동안 내 몸에 지니고 있어야 하는 명품 쥬얼리 아이템이야말로 절대 실패 하고싶지 않을 것입니다.

이번에는 구입을 즉시 결정해도 결코 후회하지 않는 명작 쥬얼리들을 브랜드 히스토리와 함께 자세하게 설명해드립니다.

자신감을 주고, 인생의 다양한 장면에서 활약하는 쥬얼리만큼, 투자 가치가 있는 물건도 없을 것입니다.

가치관 라이프스타일 등도 새로운 스테이지에 돌입하고자 할 때, 바래지 않는 반짝임과 함께 일상을 새롭게 꾸며보도록 합시다.

 

 

 

 

  「 까르띠에 」저스트 앵 끌루  

일상을 일변시키는 프레셔스한 디테일

1847년에 탄생한 격식있는 보석상으로서 이름을 떨친, 위트도 결코 놓치지 않는 까르띠에. 저스트 앵 끌루, 단순한 1개의 못을, 아름다운 골드 빛의 쥬얼리로 완성시키는 모던한 감성은 유일무이.

디자이너 알도 치풀로를 자극한 것은, 유스 컬처가 피크를 맞이하는 70년대 뉴욕 시티. 자유롭고 크리에이티브한 세계 제일의 대도시 에너지가, 아이코닉한 쥬얼리를 탄생시켰습니다. 쿨한 느낌이 멋있는 여자다움을 돋보이게 합니다.

위에서부터 #까르띠에 저스트 앵 끌루 브레이슬릿（YG）￥368,500　（PG×다이아몬드）￥522,500

 

 

 

  「 불가리 」 비제로원 락  

고대 로마의 아름다움을 대담한 디자인으로

1884년에 탄생한 불가리. 시간이 흘러도 탄생의 장소, 로마에 대한 마음은 더욱 선명해지는 듯합니다. 고대 로마의 황제가 사랑한 콜로세움으로부터 영감을 받아, 1999년에 발표된 비제로원 컬렉션에 새로운 개성이 플러스되었습니다.

앰버서더 블랙핑크 리사

80년대에 탄생한 투보가스 초커의 스터드 디자인을 융합하여, 만들어진 것이 비제로원 락. 고정관념을 깨는 모던한 블랙 세라믹 보석의 활용에도 주목. 메종이 자랑하는 두 개의 헤리티지가 만났을 때, 강하고 멋있는 표정이 피부 위에서 감돌게 만듭니다.

왼쪽 위부터 #불가리 비제로원 락 링（YG×다이아몬드）￥770,000　（PG×블랙 세라믹）￥244,200

 

  「 티파니 」티파니 티원  

T가 그려내는, 영원한 세련미와 동경

아틀라스 및 하드웨어 등 많은 아이콘들을 만들어낸 브랜드, 티파니. 뉴욕의 세련된 분위기를 나타내는 메종의 이니셜에 주목한 것이, 바로 티파니 티 컬렉션. 그 디자인을 재구성하여, 하나의 T로 보다 모던하게 재탄생 시킨 것이 티파니 티원입니다.

비대칭 디자인으로 설계된 파베 다이아몬드가, 극히 모던한 분위기. 자유로운 레이어링으로도 감성을 발휘해봅시다. 심플한 아름다운 라인을 뽐내는 이 아이템은, 우리들의 일상 파트너로 적합한 제품.

#티파니 티원 반지（RG×다이아몬드）￥231,000

 

  「 샤넬 」코코크러쉬  

파리지엔느 클래식은 시크함이 열쇠

유행이 아니라 스타일을 만든다 명언을 남긴 패션 역사에 길이 남을 디자이너 가브리엘 샤넬.

트위드 및 블랙 컬러의 활용법 등 수많은 상식을 만들어낸 그녀의 혁신적인 마인드는 현대 샤넬의 쥬얼리에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아이코닉한 퀼팅 모티브 코코 크러쉬는 볼륨있는 소재감을 훌륭하게 표현하고 시크한 분위기와 타임리스한 반짝임을 보여줍니다.

군더더기 없이 디자인된 반지에서 느껴지는 아름다움이 성숙한 분위기의 여성에게 베스트 매치.

왼쪽 위부터 #샤넬 코코크러쉬 링 L￥407,000　M BG￥295,900

 

  「 부쉐론 」쎄뻥 보헴  

스네이크의 신비에 시간을 넘어 조우하다

대담하고 용기있는 자유로운 일상의 기쁨을 아는 여성들. 1858년 창업 때부터 부쉐론은 그러한 여성들에게 사랑받아온 브랜드입니다.

1968년에 탄생한 쎄뻥 보헴에서 모티브를 딴 것은, 많은 문화로부터 신성시되어온 뱀. 섬세한 조금기법으로 표현된 스네이크는 다양한 컬러 스톤으로 장식되어져 왔습니다.

이 역사적인 컬렉션에, 모던하게 진화를 거듭한 신상 아쿠아프레이즈가 더해졌습니다. 다이아몬드가 박힌 화이트 골드 펜던트와 어우러져 자신만의 반짝임을 만들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왼쪽부터 #부쉐론 쎄뻥 보헴 펜던트 스몰（WG× 다이아몬드 ）￥775,500　펜던트 엑스트라 스몰（WG× 아쿠아프레이즈 ）￥224,400

 

  「 쇼메 」조세핀 아그레뜨  

영원의 뮤즈가 꿈꾸던 반짝임

파리 방돔 광장에 처음으로 보석상 가게를 연 브랜드 쇼메. 무려 1780년도로 거슬러 올라가는 유구한 역사를 선명하게 그려낸 것이, 황제 나폴레옹이 사랑을 바쳤던 황후 조세핀.

예술 및 자유를 사랑한 그녀는 지금도 메종의 뮤즈로서, 디자이너들에게 영감을 주고 있습니다.
그런 그녀의 이름을 본따서 만든 컬렉션은, 마치 세련과 권위를 나타내는 티아라를 연상시키며 매우 화려합니다.

V자를 그리는 디자인이 손가락을 우아하고 아름답게 보여줍니다.

#쇼메 조세핀 아그레뜨 밴드 링（PG× 다이아몬드 ）￥337,700

 

  「 쇼파드 」해피다이아몬드 아이콘  

활기차게 춤추는 다이아몬드를 플러스 아이템으로

스위스 럭셔리 시계 쥬얼리 메종 쇼파드는, 명작 해피다이아몬드를 떠올리는 사람도 많을 것입니다. 셋팅 디테일 밎 자유롭게 움직이는 무빙 다이아몬드는 마치 춤을 추는 듯한 모습입니다.

그러한 즐거운 모습을 사랑스러운 하트 모양에 셋팅한 펜던트는 러블리 분위기 만점. 우아한 느낌뿐만 아니라, 그 이름 그대로 보는 사람들을 미소 짓게 만드는 해피 아이템입니다.

#쇼파드 해피다이아몬드 아이콘 펜던트（WG× 다이아몬드 ）￥368,500

 

  「 해리 윈스턴 」리리 클러스터  

다이아몬드의 명수가 보여주는 자연미

1932년 창업 이래, 동경의 보석상으로 세계를 매료시키고 있는 해리 윈스턴. 뉴욕의 미의식과 자유로운 정신이 융합한 아이콘 가운데서도, 개성을 뽐내고 있는 것이 클러스터 컬렉션입니다.

1940년대 초에 탄생한 디자인의 원점은, 우아한 자연의 세계. 메종의 장인들은 꽃 식물이 가진 입체감 약동감을 쥬얼리에 응축해나갔습니다.

그런 초기의 디자인 그림에 영감을 받은 만개한 꽃을 표현해낸 것이 릴리 클러스터 컬렉션. 타임리스한 반짝임을 손에 넣어봅시다.

#해리윈스턴 릴리 클러스터 펜던트（YG、다이아몬드 ）￥968,000

 

  「 반클리프 앤 아펠 」빈티지 알함브라  

행운을 가져오는 사랑의 모티브

반클리프 앤 아펠은 1895년 창업자 2명의 로맨틱한 결혼으로부터 시작됩니다. 판타스틱 요정 및 사랑스러운 동물 자연을 영감으로 한 쥬얼리를 만들기 시작하여, 1968년에는 알함브라의 디자인을 만들게 됩니다.

행운의 모티브로서 사랑받고 있는 아이콘이 탄생한지 50년이 지난 지금, 복각한 블루 아게이트와 처음으로 선보이는 디테일은 실로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프랑스가 자랑하는 서정적인 하이 쥬얼리 메종의 매력을 한번 만끽해보면 어떨까요.

왼쪽 위부터 #반클리프 앤 아펠 빈티지 알함브라 팔찌（ YG× 블루 아게이트 ）￥517,000　（YG）￥610,500

 

  「 프레드 」샹스 인피니  

행복의 넘버 × 자연의 만남

프렌치 리비에라 특유의 자연의 영감을 받은 프레드 사무엘이 1936년에 설립한 프레드. 시작도 끝도 없는 무한과 영원을 나타내듯 연결되어 있는 샹스 인피니의 모티브는, 창업자에게 의미가 있는 숫자 8을 떠올리게 합니다.

메종을 상징하는 컬렉션을 마더오브펄로 섬세하고 풍부한 표정으로 만들어낸것이 럭키 메달. 우아한 핑크골드로 감싼 반짝임은, 부적과 같이 아름다운 시간으로 이끌어줄 것입니다.

#프레드 샹스 인피니 럭키 메달 네크리스（PG× 화이트 마더 오브 펄 × 다이아몬드 ）￥539,000

 

  「 디올 」로즈 셀레스트  

천체가 알려주는 미래의 길

결단력을 얻기 위해, 타로 및 점성술에 열정적이었던 무슈 디올. 1947년 파리 컬렉션 데뷔를 장식한 그의 영적인 일면에 포커스하여, 디올 파인 쥬얼리의 아티스틱 디렉터가 만들어낸 아이템이 바로 로즈 셀레스트.

달과 태양이라는 표리일체 모티브가, 리버시블 사양으로 완성되었습니다. 무슈도 사랑한 우주의 신비를 응축한 듯한 쥬얼리로부터, 운명을 이끄는 파워를 받아봅시다.

#디올 로즈 셀레스트 브레이슬릿（YG×WG× 다이아몬드 × 오닉스 × 마더 오브 펄 )￥297,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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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이비통 」컬러 블로썸 컬렉션  

컬러로 화려하게 피어나는 모노그램 플라워

러기지 백부터 쥬얼리까지, 모드 역사에 빠질 수 없는 헤리티지를 표현해나가고 있는 루이비통. 한눈에도 메종의 상징을 알 수 있는 모노그램 플라워도 쥬얼리로 새롭게 등장.

창업자의 아들에 의해서 1896년에 디자인된 모티브입니다. 반짝이는 골드에 모던한 형태를 만들고, 볼륨있는 광택의 오닉스를 셋팅.

그 밖에도 마라카이트 다이아몬드 마더오브펄 등을 이용한 다채로운 컬러 파레트가 개화의 순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루이비통 컬러 블로썸 컬렉션 팔찌（YG× 오닉스 × 다이아몬드 ）￥819,500

 

  「 구찌 」링크 투 러브  

연결되어 깊어지는 사랑의 오마쥬

1921년 이탈리아 피렌체 창립.
항상 시대의 분위기를 파악하여 디자인에 도입해 온 브랜드 구찌. 그런 브랜드가 지금 선보이는 쥬얼리는, 모던하고 서정적인 아이템.

무한을 상징하는 8의 숫자로부터 영감을 받은 팔각형이 만들어내는 아이템들은, 젠더리스한 자유로운 매력을 내뿜고 있습니다.

3개의 골드컬러로 장식된 반지, 팔찌, 목걸이는 레이어드에도 베스트 제품. 생명, 로맨스, 그리고 영원한 인연의 사이클을 테마로 한 디자인으로, 소중한 사람과의 사랑으로 가득 채워지고 싶은 기분입니다.　

#구찌 귀걸이 링크 투 러브（ WG 18K × 다이아몬드 ）￥327,800

 

  「 타사키 」밸런스 시그니처  

진주가 보여주는 모드한 가능성

1954년 창업한 타사키 브랜드 역사를 크게 바꿔준, 센세이셔널한 밸런스 시리즈. 뉴욕에서 활약하는 디자이너 타쿤이 선보인 대담하고 구조적인 디자인은, 종래의 펄이 가진 포멀한 인상을 뒤집어놓았습니다.

모던하지만 페미닌한 보석으로 새로운 진주의 매력을 맛볼 수 있는 시리즈입니다. 움직일 때마다 귀 아래에 일렬로 늘어선 진주들이 움직이는 미니멀 이어링은, 같은 사이즈의 진주를 고르는 탁월한 기술이 있기에 가능한 일입니다.

#타사키 밸런스 시그니처 이어링（YG× 아코야 진주 ）￥385,000

 

  「 미키모토 」미키모토 페더 컬렉션  

바다와 함께 보내는 비약의 메세지

아름다운 지성을 느끼게 하는 진주.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사랑받아 온 바다의 신비가 만들어내는 한 알의 진주를, 친근하게 만든 조력자라고 한다면, 일본이 자랑하는 미키모토 외에는 없습니다.

19세기 후반부터 육성되어온 크래프트맨십은, 미키모토 페더 컬렉션의 신작 목걸이에서도 충분히 발휘되어집니다. 세련된 광택을 보여주는 펄과 매치된 유연하게 나부끼는 페더 디테일.

탈부착도 가능한 이 페더부분은 펜던트로도 즐길 수 있어 더욱 만족도가 높은 제품입니다. 먼 미래를 향해 비약하는 날개를 만들어주는 아이템입니다.

#미키모토 페더 컬렉션 네크리스（SV× 아코야 진주 ）￥330,000

 

  「 피아제 」피아제 선라이트  

태양이 주는 인생의 즐거움을 가슴에

1874년에 설립된 스위스 시계 쥬얼리 브랜드 피아제에는 두근거리는 로맨틱 모티브들이 가득합니다. 사랑스러운 하트 및 장미에 이어 영감을 얻은 것은, 만물에 에너지를 부여하는 태양.

생명력을 느끼게 하는 뜨거운 햇빛을, 골드 및 화이트 다이아몬드의 하모니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대담한 반원 모양의 디자인으로 마치 레이스 같은 섬세한 디테일은, 메종 장인 기술의 결정체. 불안한 일상이 계속되고 있는 지금이야말로, 자신도 주위도 밝혀주는 화려한 빛을 가까이에 두도록 합시다.

#피아제 선라이트 펜던트（PG× 다이아몬드 ）￥31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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