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생리대가 필요없는 기능성 팬티 브랜드 BEST６☆

 

[추천] 생리대가 필요없는 기능성 팬티 브랜드 BEST６가지 소개☆

 

생리대도 탐폰도 필요없는 팬티♡

생리대를 붙이는 위생 팬티와는 달리 속옷 자체가 수분을 흡수하는 구조로 되어있는 팬티입니다.

생리대의 뻣뻣함과 통풍 문제로부터 해방되는 것은 물론, 반복해서 빨아 입을 수 있기 때문에 환경면에서도, 경제적인 면에서도 좋은 아이템.

일본에서 구입할 수있는 팬티브랜드를 한번에 소개해드립니다.

Nagi（나기）

왼쪽부터 슬림 ￥5,250 풀 ￥5,800 스탠다드 ￥5,400／나기

2020년 5월 출시 이후 잡지나 SNS에서 순식간에 화제가 된 것이, 여성 임파워먼트 미디어 "BLAST Inc.의 이시이 리나 씨가 런칭한 팬티 브랜드"나기".

일본의 안심 제조 업체의 원단을 사용하고, 높은 기술을 가진 국내 공장에서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사람의 손으로 바느질.

스탠다드, 슬림, 풀의 3 종류 전개로 스탠다드형은 약 생리대 3 장 분량의 흡수 능력 (30ml)이 있다. 탈취 기능, 제균 효과 (균을 줄이는 효과)가 있는 기능 소재를 사용하고, 신경이 쓰이는 위생도 확실히 서포트.

"앞으로의 더운 계절에는 깔끔한 실루엣의 슬림 타입을 추천합니다. 팬티는 빨아서 반복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쓰레기가 나오지 않아 환경 친화적인 아이템. 색상과 사이즈도 풍부하기 때문에 기분에 맞게 즐겨주세요 (나기PR / 이시야마 아스카 씨) "

info@blast.jp.net

https://nagi-jp.com/

Be-A（베아）

베아 시그니처 쇼츠 ￥6,900／베아

 

 

 

뷰티전문가 · 여성 기업가로서 활약하는 야마모토 미나코 씨가 비즈니스 파트너 타카하시 쿠미 씨와 창업한 브랜드 Be-A (베아). 세계 제일이라 불리우는 일본의 요실금 팬티의 기술을 응용.

5층의 테크놀로지 구조로 탐폰 약 12 개분 (약 120ml)의, 다른 브랜드에 없는 압도적인 흡수력을 실현. 항균 방취 가공으로 불편한 통풍문제와 냄새도 줄일 수 있다.

또한 배 부분의 원단은 원단을 이중처리함으로써 따뜻해지도록 설계! S-M (7 ~ 9 호) M-L (9 ~ 11 호) L-LL (11 ~ 13 호)의 3 사이즈 전개.

"베아 "는 압도적인 흡수력으로, 탐폰이나 생리대 병용없이 생리일에도 팬티 1 장으로 가능.
세탁도 3 ~ 4 회 손으로 헹군 뒤, 평소와 같이 세탁기로 빨수있고, 100 번 빨아도 항균, 방취 효과가 지속되어, 편하게 계속 사용할 수있는 것도 매력.

팬티 자체의 신축성이 있다기보다는 피트되는 타입이기 때문에 사이즈를 잘 모를 때는 작은 사이즈로 선택하는 것을 추천.( 「베아」이그제큐티브 PR 매니저 / 니시무라 카나코 씨) "

0120-679-279
www.withbe-a.com="" "="">https://www.withbe-a.com/" target="_blank" rel="noopener" data-mce-href=" https://www.withbe-a.com/">
https://www.withbe-a.com/

  MOONPANTS（문팬츠）

왼쪽부터 데이타임 블랙레이스：¥4,800　데이타임 누드：¥4,800　헤비＆나이트 블랙：¥5,000／문팬츠

2019 년에 등장한 대만의 팬티 브랜드 '문팬츠" . 소재는 일부러 면을 사용하지 않고, 속건, 항균 방취 기능이 있는 나일론 소재를 사용, 일반 팬티와 같은 두께로도 제대로 흡수시켜준다.

클러치 부분은 꿰매지 않고 천으로 감싸는 구조로 되어 있기 때문에, 신경이 쓰이는 가로 샘도 제대로 가드. 흡수량은 생리대 2 ~ 3 장 분량 (약 15 ~ 20ml). 갑작스러운 생리도 안심이므로 생리 예정일 기준에서 착용하는 것이 ◎. 생리 팬티로 보이지 않는 세련된 디자인도 놓치지 말자.

"팬티는 관리의 용이성과 사이즈의 선택이 중요합니다. 문팬츠는 얼룩이 쉽게 지워지고 속건성도 뛰어나기 때문에 관리가 편한 것이 특징. 오래 입기 위한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또한 사이즈(특히 클러치)가 맞지 않으면 샘의 원인이되므로 자신의 몸에 맞는 팬티를 선택하세요 (유한회사 아쥬마 홍보담당 / 야마모토 아야노 씨) "

https://www.moonpants.jp/

Period.（피리오도）

스포츠 ￥4,000　힙커버 ￥4,500／피리오도

일찍이 일본에서 생리팬티 브랜드를 스타트시켜 화제가 된 "피리오도". 흡수량은 약 20ml. 클러치(흡수부분)의 피부에 닿는 부분의 원단은 아기옷에 사용되는 것과 같은 안심 소재를 선택.

또한 클러치의 폭도 밀리 단위로 조정되어 있기 때문에 다른 브랜드에 없는 절묘한 피트감이 특징. 생리가 시작될 때나 끝나갈 때는 물론, 생리가 냉 및 요실금 등의 대책으로도 사용 OK. 2 개의 디자인으로 원 사이즈 (M 사이즈) 전개.

"무엇보다 입었을 때의 감촉이 좋고, 엉덩이를 부드럽게 감싸는듯한 느낌. 사용자들의 후기도 매우 좋은 편. 생리 전후의 사고 방지를 위한 것인지, 생리시 스포츠활동에 사용하고 싶은 것인지, 어떤 상황에서 사용하고 싶은지를 먼저 생각하면 자신의 니즈에 맞는 팬티를 찾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지금은 브랜드 철학으로부터 제품을 선택해가는 시대. 공감할 수있는 철학을 가진 브랜드를 꼭 발견해보세요 ( 대표 이사 / 테라오 아야카 씨) "

Girls Leap（가루주 리푸）

팬티 （쥬니어, M, L）각 ￥3,900／가루주 리푸

“모두에게 보여주고 싶지 않다 ", " 파우치를 보이면서 화장실에 가는 것이 싫다 "라는 개발자의 초등학생 딸의 의견으로부터 탄생된 생리팬티 '가루주 리푸" .

여성의 S 사이즈가 아니라, 어린이들도 사용가능한 주니어 사이즈가 준비되어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 뿐만 아니라 위생 팬티 특유의 "바스락 소리"를 없애기 위해 피부 주변에 좋은 방수 원단을 사용.

탐폰 약 2 개분 (약 20ml)의 흡수량으로, 적은 날은 이것 1 장으로 OK. 첫 생리부터 사용할 수있는 흡수 팬티는 여자의 생리 개념을 확 바꿔주는 기대의 아이템.

"40 대와 청소년 딸, 일본인과 서양인은 엉덩이의 모양이 다릅니다. 팬티의 기능상 일반 팬티보다 착용감이 중요한 포인트이므로 사이즈가 중요합니다. 국내에서도 많은 팬티 브랜드가 등장하고 있기 때문에, 꼭 테스트해보세요 ( '가루주 리푸 "개발자 / 미야구치 마유미 씨)"

EvaWear（에바웨아）

각 ￥5,000／에바웨아

2018 년에 일본에 상륙한 캘리포니아 브랜드 초흡수형 생리팬티 "에바웨아". 최대 탐폰 약 2 개분 (약 20ml)의 생리혈을 흡수. 생리대를 하고있을 때의 기저귀 같은 느낌에서 해방된 쾌적한 감촉.

피부에 부담이 없도록 시접을 최대한 얇게 마무리, 피부 근처에는 부드러운 소재를 사용하는 등 민감한 피부에도 안심설계. 뛰어난 신축성과 편안한 착용감으로, 요가, 조깅, 사이클링, 하이킹 등 스포츠에도 적합.

비키니, 힙스터, 보이쇼츠, 브리프의 4 가지 스타일 × 4 종류의 디자인 × 3 가지 사이즈 (스타일에 따라서 XL도)로 선택할 수있는 풍부한 디자인 및 사이즈 전개도 매력적!

"생리 중에는 피부가 민감해지기 때문에 디자인뿐만 아니라 소재의 품질이 중요합니다. "에바웨아는 신축성있는 부드러운 원단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생리 중에도 기분 좋은 뛰어난 촉감과 착용감이 특징입니다. 클러치 부분뿐만 아니라 배와 엉덩이 전체로 흡수 소재가 넓게 가공되어 있기 때문에 수면 중에 뒤쪽이 샐 걱정도 없습니다.( CS / 키노시타 아야노 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