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트 미들턴 패션 코디 모음 ☆
프로필
이름 케이트 미들턴 Kate Middleton
생년월일 1982년 1월 9일
배우자 윌리엄 윈저, 아들 조지 알렉산더 루이스, 딸 샬롯 엘리자베스 다이애나, 아들 루이스 아서 찰스
영국 왕세손비 케이트 미들턴은 왕족이지만 세계적인 패션 아이콘이자 스타일 아이콘으로 유명하다.
영국의 패션에 대한 사랑과 자부심으로, 자국의 디자이너 옷을 자주 입는 등, 개념있는 옷입기를 몸소 실천하고 있다. 평상시에는 자라를 비롯한 중저가 브랜드의 칩 앤 시크 스타일을 즐겨입는다.
또한 자녀들에게는 절대 비싼 옷을 입히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긍정적인 찬사를 받고 있다.
특히 전세계 유명 디자이너들로부터 무한정 옷을 협찬받을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좋아하는 아이템은 돌려입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수트 세트와 코트 드레스 착장은 스타일과 품위를 유지하지만, 평소에는 일반 대중들과 비슷한 스타일을 입고 등장하거나, 심지어 왕족과는 어울릴것 같지 않은 화려한 프린트와 레이스 등의 대담한 패션도 즐겨입는다.
미들턴은 갭의 2만 7000원 짜리 바지를 남색 블레이저와 함께 매치한 스타일로 주목을 받기도 하였다. 당시 그 바지는 갭에서 25달러의 저렴한 가격으로 할인 판매되고 있었고, 미들턴이 이 바지를 입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즉시 매진되었다.
고가의 디자이너 브랜드부터 저렴한 spa 브랜드까지 자유롭게 오가는 케이트 미들턴 영국 왕세손비의 패션을 소개해본다.
시어머니인 다이애나 왕세자빈을 떠올리게 하는 패션에서부터, 어린 세 자녀를 돌보기에 적합한 젊은 아기 엄마 패션까지 폭넓게 아우르며 우아함을 뽐내고 있다.
미들턴이 7월 29일 첫째 아들 조지 왕자, 남편 윌리엄 왕세손과 함께 참가한 ‘유로 2020’ 경기에서 입은 레드 트위드 자켓은 90달러 ( 약 9만원 )의 자라 제품인 것으로 알려져 주목을 끌었다.
평소 미들턴이 자주 즐겨입는 고가 디자이너 브랜드로는 알렉산더 맥퀸, 제니 팩햄 등이 있다.
가끔 입는 에르뎀, 에밀리아 윅스테드, 록산다 등도 한 벌당 수 백만원 대의 비싼 드레스 아이템.
하지만 미들턴이 위와 같은 값비싼 옷만 입는 것은 결코 아니다.
그녀가 좋아하는 중저가 패션 브랜드로는, 수페르가의 운동화부터 스페인 스파 브랜드 자라를 들 수 있다.
수페르가는 이탈리아의 스니커즈 브랜드로 인기있는 화이트 컬러의 심플한 기본 운동화는 한 켤레 당 3만원 ~ 4만원이면 구입이 가능하다.
케이트 미들턴이 자라 브랜드의 제품을 입은 적은 여러 차례 있지만, 지난해 2월 사우스 웨일즈 방문 때 입었던 자라의 빨간 니트 드레스는 매진되었다.
이 드레스의 가격은 39파운드 ( 약 6만원 )이다.
자라의 드레스와 함께 입은 네이비 코트는 영국 브랜드인 홉스 제품이었다.
홉스 역시 영국의 길거리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대중적인 패션 브랜드이다.
화려한 골드 드레스
자주색 수트
체크자켓
테니스룩
레이스 원피스
라벤더 핑크 원피스
레트로 복고풍 드레스
산뜻한 그린 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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