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비지니스 매너 올바른 경어 표현 ☆

 

일본어 비지니스 매너 올바른 경어 표현 정리

 

 

 

존경어 겸양어 정중어 표현을 완벽하게 구별 및 사용 할 수 있는 정도까지 될 필요는 없습니다.

또한 지나치게 자신을 낮추는 것 또한 반대로 불쾌감을 줄 수도 있으며, 능력있는 사람일수록 솔직한 편이다라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포인트는 몰라서 쓸 수 없는 것과 알고있지만 쓰지 않는 것의 차이 !　

이것만은 반드시 기억해 두어야 하는 자주 쓰이는 올바른 비지니스 경어  및 틀리기 쉬운 문장 등을 예로 들어 소개 해드립니다.


　

  For 상사 및 회사 외부 사람
경어 표현


  

죄송합니다.
× すみません
○ 申し訳ありません・恐れ入ります

알겠습니다.
× 了解しました・わかりました
○ かしこまりました・承知しました

모릅니다.
× 知りません
○ 存じません

전달하겠습니다.
× 伝えます
○ 申し伝えます

가겠습니다.
× 行きます
○ 伺います

어떻게 할까요 ?
× どうしますか？
○ いかがなさいますか？

 

확인부탁드립니다.

△ ご確認をお願いします
○ ご査収ください

수고하십니다.
× ご苦労様です
○ お疲れ様です

신세지고 있습니다.
× お世話様です
○ お世話になっております

  ＜ 자칭 → 타칭 ＞





  

자신
わたくし、自分
→ ◯◯様、あなた様

회사
弊社、当社、小社、私ども
→ 御社、貴社

방문하다
おうかがいする、お訪ねする
→ お越しになる、ご来社する
　
의견
考え、私見
→ ご意見、ご意向







　

   알아두어야 할 정보





  

자신 또는 자신과 관계가 있는 사람 및 소지품 상태 동작 등을 낮춰서 말하는 것이 겸양 표현인데 일본 비지니스 회화에서 가장 어려운 것이 이 겸양 표현이라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자신을 낮추는 것이 겸양 표현인데, 고객 및 거래처 대화에서는 자사 사람의 이름을 말할 때는 사장이라고 해도 아래와 같이 말합니다

木村はただ今席を外しております。
기무라는 지금 자리에 없습니다.

×「はい、お世話様です。三宅社長ですか？ いらっしゃいます。少々お待ちください」
　
○「はい、お世話になっております。三宅ですか？　おります。少々お待ちください」


사장이라는 호칭을 붙이지 않고 부르는 것 등등 익숙해지지 않으면 쉽게 하기 어려운 것이 바로 일본어 비지니스 겸양 표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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