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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이유식] 9~11개월 아기를 위한 간편 건강 레시피 식단☆

라이프스타일 건강 육아 요리

by LIFE JOY 2021. 6. 29.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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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이유식] 9~11개월 아기를 위한 간편 건강 레시피 식단☆

 

 

 

9~11개월 아기를 위한 현미통곡물 후기 간편 이유식

 

  • 1 발아발효 오색 통쌀과 오색통쌀밥
  • 2 두부채소덮밥
  • 3 쇠고기버섯밥
  • 4 달걀밥
  • 5 쇠고기당근치즈밥
  • 6 영양닭죽


9개월 ~ 11개월 아기를 위한, 누구나 간편하게 만들수 있는 현미 통곡물 후기 이유식 만드는 법을 알아보자.

 

 

 

 

 

이 시기에는 아이가 앞니와 잇몸으로 음식을 으깨거나 씹을 수 있으므로 잘게 조리해 주거나 손으로도 집어먹을 수 있도록 요리해준다.

후기 이유식의 기본은 현미 통곡물밥이다.

씹을 수 있는 능력이 어느 정도 형성되어 있으므로 죽보다는 무른 밥으로 주는 것이 좋다. 알레르기와 소화 등을 감안해서 다른 잡곡들은 피하고 오색통쌀로만 밥을 짓는다.

필자는 현미60%, 현미찹쌀, 녹미찹쌀, 흑미찹쌀, 홍미찹쌀을 각각 10%씩의 비율로 오색통쌀을 만들어 밥을 짓는다.

 

 

 

  1. 오색통쌀 무른 밥 짓기

  2. 두부채소덮밥  



[재료와 만들기]

오색통쌀 무른 밥 1인분, 두부 당근 양상추 브로콜리 5g, 간장 포도씨유

 


1) 두부, 당근, 양상추, 브르콜리는 깨끗이 손질해 사방 0.5cm 크기로 자른다.


2) 프라이팬을 달구어 포도씨유를 두르고 두부와 준비한 채소, 간장을 넣어 익을 때까지 볶는다.


3) 그릇에 무른 밥을 담고 2)를 올려 완성한다.

 

 

 

  3. 쇠고기버섯밥  



[재료와 만들기]

오색통쌀 무른 밥 1인분, 쇠고기 10g, 애호박 느타리버섯 5g, 포도씨유

 


1) 쇠고기는 얇게 저며 다지고 애호박과 느타리버섯은 깨끗이 손질하여 사방 5cm 크기로 잘게 자른다.


2) 프라이팬을 달구어 포도씨유를 두르고 쇠고기를 넣어 익을 때까지 볶다가 느타리버섯, 애호박을 넣는다.


3)채소가 익을 때까지 볶은 후 무른 밥 위에 올려 완성한다.

 

 

  4. 달걀밥  



[재료와 만들기]

오색통쌀 무른 밥 1인분, 달걀 1개, 다시마육수 30g(2t), 김 포도씨유

 


1) 달걀을 잘 풀어 체에 한번 거른 후 다시마육수를 넣어 섞는다.


2) 프라이팬을 달구어 포도씨유를 두른 후 달걀물을 넣고 젓가락으로 저으며 익힌다.


3) 무른밥에 2)를 올리고 김을 뿌려 완성한다.

 

 

 

  5. 쇠고기 당근 치즈밥  



[재료와 만들기]

오색통쌀 무른 밥 1인분, 쇠고기 10g, 당근 5g, 치즈 10g, 포도씨유

 


1) 쇠고기는 얇게 저며 다지고, 씻은 당근은 사방 0.5cm 크기로 자른다.


2) 프라이팬을 달구어 포도씨유를 두르고 1)을 넣어 익을 때까지 볶는다.


3) 무른 밥 위에 치즈를 올려 완성한다.

 

 

 

  6. 영양닭죽  



[재료와 만들기]

오색통쌀 무른 밥 1인분, 닭가슴살 30g, 밤 대추 1개, 물 400ml

 


1) 냄비에 물과 닭가슴살, 밤, 대추를 넣고 삶는다.


2) 삶은 닭가슴살은 가늘게 찢고 밤은 포크로 으깬다. 대추는 얇게 채 썬다.


3) 1)의 육수에 무른 밥을 넣어 끓인 후 그릇에 담고 닭, 밤, 대추를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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