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2021년 SS 명품 브랜드 신상 가방 정보 모음☆루이비통/샤넬/구찌/etc

 

[추천] 2021년 SS 명품 브랜드 신상 가방 정보 모음☆루이비통/샤넬/구찌/etc

 

 

 

 

컬렉션의 무드를 반영한, 버라이어티한 풍부한 디자인이 한 자리에 모였다. 계속 들고 다니고 싶은, 메인급 주인공 가방을 찾아보자.

 

  〈LOUIS VUITTON〉〈CHANEL〉  

 

右　마치 쿠션처럼 볼륨디테일이 처리된 가방. 모노그램 엠보 가공이 되어 있으며, 2 종류의 스트랩이 달려있다. 논바이너리 룩과 함께.
램 레더백〈쿠상 PM〉H20×W26×D12cm ¥386,000、피어스 ¥55,000＊예정가격、탑、팬츠、벨트＊참고상품(루이비통）

左　이번 시즌 메종의 뮤즈인 여배우들에게 오마쥬를 바친 샤넬은, 백에도 우아함이 감돈다. 다이아몬드 형 퀼팅에 진주 스트랩이 조화를 이룬다.
백 H19×W19×D8cm ¥451,000、자켓 ¥1,918,000、탱크톱 ¥164,000、쇼츠 ¥234,000、이어링 ¥84,000、네크리스 ¥110,000（샤넬）

 

 

  〈GUCCI〉〈DIOR〉

  

上　레트로한 분위기가 감도는 코튼 소재의 크로셰 짜임의 백. 체인 스트랩과 브랜드의 아이콘인 홀스빗의 하드웨어가 장식되어있다.
백〈구찌 홀스빗 1955〉H21.5×W30×D3cm ¥209,000（구찌）

下　이번 시즌 등장한 새로운 컬렉션은, 우아한 클러치로도, 숄더백으로도 변신이 가능한 백. 존재감이있는 "CD"의 마그넷 버클이 포인트.
백〈더블〉H16.5×W28×D3cm ¥420,000（크리스찬디올）

 

 

 

 

 

 

  〈PRADA〉〈SAINT LAURENT〉

  

右　라프 시몬스의 참여로 화제가 된 프라다는 클린한 핸드백을 발매. 바디도 트라이앵글 로고도 광택있는 브러시드 카프 가죽으로 통일하고있다.
백 H18×W33×D13.5cm ¥362,000、피터 드 포터의 아트워크를 프린트한 드레스 ¥490,000＊참고가격、아우터 ¥530,000、안에 입은 니트 ¥144,000、피어스 ¥50,000、슈즈 힐 9cm ¥109,000＊예정가격（프라다）

左　80 년대의 바니티 케이스에서 영감을 얻은 스몰백은 큰 개폐부가 특징. 드레스 업에는 물론, 데일리에도 활약 가능.
백〈80’s〉H16.5×W14.5×D9cm ¥195,000、새틴 드레스 ¥510,000、뮬 힐 9.5cm ¥100,000、스타킹＊참고상품（생 로랑）

 

 

 

  〈HERMÈS〉

  

말의 재갈에서 영감을 딴 버클은 마치 보석과 같은 느낑. 버클의 중앙부를 돌리면 개폐가 가능하며, 한손으로도 쉽게 조작할 수있다.
카프 레더 백〈몰 샤르니에〉H17×W20.5×D3.5cm ¥725,000、콤비네종 ¥1,140,000、셔츠 ¥154,000（에르메스）

 

 

 

 

  〈CELINE〉

  

아카이브의 모노그램 캔버스를 재해석하여, 개선문의 체인을 이미지한 모티프를 배치한 시리즈의 새로운 컬러. 이번 시즌에는 스퀘어 타입이 등장했다.
백〈트리오페 캔버스 나노〉H16×W19×D11cm ¥210,000、자켓 ¥425,000＊예정가격（셀린느）

 

 

 

 

  〈LOEWE〉〈VALENTINO GARAVANI〉

  

左　곡선이 특징인 클래식한 사각 백 <힐 백>이 이중 구조로. 스트랩을 분리하면 클러치로도 사용할 수있다. 3 개의 신용 카드 슬롯.
백〈힐 듀오 백〉H17.8×W17.5×D8.5cm ¥191,000（로에베）

右　<록 스터드 스파이크> 시리즈가 진화. 확대된 사각형의 스터드는, 로마에서 볼수있는 벽돌벽 "부냐토"로부터 모티브를.
램스킨 퀼팅백〈로만 스터드〉H21×W17×D14cm ¥324,000（발렌티노）

 

 

 

 

  〈BALENCIAGA〉〈MIU MIU〉

  

左　아이코닉한 바스크 웨이스트 코트의 커브를 연상시키는 바닥의 라인이 특징인 <아워글래스> 에서 신작이 등장. 좌우로 늘어진 듯한 디자인으로 되어있다. 분리 가능한 스트랩 포함.
크로커다일 엠보백〈아워글래스 스트레치 톱핸들백〉H16×W35×D6.5cm ¥212,000、드레스 ¥314,000、피어스 ¥89,000（발렌시아가）

右　양극성을 테마로, 스포츠 웨어와 장식적인 이브닝웨어를 결합한 미우미우. 트랙 수트에 일부러 실크 소재에 비쥬를 대각선 격자 모양으로 채워넣은 가방을 매치.
백 H15×W20×D4.5cm ¥248,000、자켓 ¥255,000、블라우스 ¥108,000、팬츠 ¥108,000＊예정가격（미우미우）

 

 

 

 

  〈BURBERRY〉〈ALEXANDER McQUEEN〉

  

左　아카이브에서 영감을 얻은, 스티치가 돋보이는 <포켓백>의 신작. 토트백의 기능을 높이고, 매끄럽고 부드러운 가죽을 사용.
백〈소프트 포켓 토트〉H26×W23×D17cm ¥206,000、블라우스 ¥196,000、팬츠 ¥240,000、브레이슬릿 ¥96,000、부츠 힐 12cm ¥325,000＊예정가격（버버리）

右　인기의 <스토리>로부터 새로운 미니 사이즈가 등장. 시리즈 최초의 코튼 캔버스 소재에 안쪽이 빨간색으로 되어있는 카멜 레더 트리밍이 악센트.
백〈쇼트 스토리〉H22×W21×D13cm ¥208,000、코튼 셔츠드레스 ¥364,000、슈즈 힐4.5cm ¥97,000（알렉산더 맥퀸）

 

 

 

 

  〈FENDI〉〈BOTTEGA VENETA〉

  

左　폭신폭신한 룩에 80 년대의 비치백을 방불케하는 재생 PVC 재질의 바스켓. 별도 판매의 스트랩과 악세서리를 붙이는 홀도 있다.
백〈펜디 바스켓〉H10×W22×D10cm ¥72,000＊예정가격＊3월 발매예정  자켓 ¥390,000、부츠 힐 9.5cm ¥185,000、쇼츠＊참고상품（펜디)

右　이번 시즌은 편안함과 안정감을 불러일으키는 마이 홈을 이미지. 드레스뿐만 아니라, 가방도 수작업에 의해 만들어진 입체감있는 청키 니트소재로. 핸들 부분을 안쪽으로 넣으면 클러치로도 활용할 수있다.
백 H21×W30×D11cm ¥300,000、드레스 ¥325,000、피어스 ¥40,000、브레이슬릿 ¥120,000（보테가 베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