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2021년 여름 트렌드] 여자 패션 미니스커트 코디 모음☆

패션 뷰티

by LIFE JOY 2021. 7. 6. 16:01

본문

반응형

 

[2021년 여름 트렌드] 여자 패션 미니스커트 코디 모음☆

 

 

 

2021년 여름패션 트렌드인 미니스커트의 코디 테크닉을 지금 바로 체크해보자.

 

 

【미각(美脚) 코디 테크 #1】
슈즈에 볼륨을 ON

헤일리 비버

다리를 날씬하게 보이고 싶다면, 볼륨있는 신발을 선택해 엣지를 줄 것. 헤일리비버는 트렌드인 데님 스커트에 청키 스니커즈를 조합. 탑은 스커트에 넣어입어, 허리도 높아보이도록.

 

 

위니 할로우

위니는 하이 컷 운동화로 발밑을 볼륨있게. 튀는 느낌의 블리치 데님 타이트 스커트에 같은 소재의 버킷 모자를 매치해, 코디의 통일감을 업.


 

 

루시 보인턴

루시는 가죽 스커트에 볼륨있는 클리퍼 슈즈를 조합. 스트라이프 양말이나 프린트 T 셔츠로 락 스타일로 마무리.

 

 

 

켄달 제너

레이스 업 부츠로 코디에 느낌을 더한 켄달. 캐주얼한 데님 스커트에는 블랙 소품을 매치하여 시크하게 코디.

 

 

 

사라 삼파이오

이번 여름은 서머 니트가 대유행 중! 꽃의 파츠로 장식한 로맨틱한 니트 스커트를 입은 사라 삼파이오. 니트와 같은 색의 쇼트 부츠로 발밑에 볼륨을 온.

 

 

 

카이아 거버

카이아는 양말을 루즈삭스 풍으로 신어서 발밑에 볼륨을. 네이비의 플레어 스커트에 니트 베스트를 코디해 여름의 굿걸 코디가 완성.

 

 

 

매디슨 비어

레더 치마를 입은 매디슨 비어가 슈즈로 선택한 것은 쇼트 부츠. 넓은 리본을 슈레이스로 사용함으로써 더욱 볼륨감을 업.

 

 

 

BLACKPINK 로제

체크 무늬의 플리츠스커트에 통굽 가죽 신발을 매치한 로제. 화이트 삭스를 레이어드하면 트렌디한 스쿨걸 코디로.

 

 

 

 

두아 리파

플레이풀한 핑크 격자 무늬 셋업을 애용 중인 두아리파. 슈즈는 높은 굽의 운동화를 선택! 러블리 코디도 일부러 블랙 슈즈로 마무리하는 것이 그녀의 스타일 .

 

 

 

 

 

몰리 브루스타인

인플루언서 몰리 브루스타인은 통굽 가죽 신발로 볼륨감을 연출. 여름스러운 라이트 블루 셋업에 맞추어, 동색 계열의 양말을 레이어드.


 

 

  【미각 코디테크 #2】
발등을 보여, 다리를 더욱 길어보이게 연출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

발등과 발목을 노출하면, 다리가 더 길어 보이는 효과가.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는 가는 스트랩 샌들로 다리를 길어보이게 연출. 부드러운 실루엣의 플레어 스커트는 허벅지를 슬림하게 보이는 효과도!

 

 

 

엘사 호스크

발목 및 발등을 보이려면 트렌디한 비치 샌들도 추천. 엘사호스크처럼 굽이 있는 것이라면 키가 커보이는 효과도.

 

 

 

벨라 하디드

클리어한 소재의 샌들로 발등을 보인 벨라. 네온 컬러의 꽃무늬 스커트를 메인으로 비타민 컬러의 T 셔츠를 매치해, THE 여름 스타일.

 

 

 

테일러 힐

테일러 힐은 가는 스트랩 샌들로 발등을 노출. 플라워 무늬 타이트 스커트에는 광택감이 있는 캐미솔을 입어 드레시한 마무리로.

 

 

 

사라 삼파이오

영화 '클루리스'의 의상을 연상시키는 체크 무늬 셋업을 입은 사라 삼파이오. 스트랩 샌들은 블랙 색상을 선택하여 클래식한 분위기로 마무리.

 

 

 

TWICE 사나

TWICE 사나도 가는스트랩의 샌들을 선택. 데미지 디테일의 개성파 데님 스커트를 메인으로, 블라우스나 체인백으로 레이디라이크하게 마무리하는 것이 사나스타일.

 

 

 

리한나

오픈 카라 셔츠에 데님 스커트를 입은 리조트 분위기의 코디를 선보인 리한나. 스트랩 샌들에 골드 발찌를 레이어드하여 오샤레도 업.

 

 

 

벨라 하디드

펌프스로 발등을 보이게 한 그녀. 피부색에 잘 어우러지는 색상의 신발을 선택하면 더욱 다리를 길어보이게 한다!

 

 

 

  【미각 코디 테크 #3】
세로라인을 강조하여, 다리를 예쁘게 보이기  

 

Red Velvet 조이

일자의 아름다운 다리 라인을 연출하고 싶다면, 세로 라인을 강조하는 신발을 선택하도록. Red Velvet 조이는 데님 소재의 미니 스커트에 롱 부츠를 코디네이트. 앞으로의 장마 시즌은 긴 레인 부츠를 선택하는 것도 ◎.

 

 

 

킴 카다시안

세로 라인을 의식한다면, 부츠뿐만 아니라 이번 시즌 트렌드의 레이스업 샌들도 추천. 그녀처럼 크롭 길이의 탑으로 노출을 하여 시선을 위로 유도하면, 허리의 위치도 높게 보일 수있다.

 

 

 

벨라 하디드

스트레치 소재의 개성파 롱부츠를 선택한 벨라. 데님 스커트를 메인으로, 누디 컬러의 탑, 부츠를 매치해 미래지향적인 분위기로 마무리.

 

 

 

리스 브루스타인

패션 상급자들은 리스의 스타일링이 표본. 심플한 회색 주름 치마에 컬러풀한 펌프스와 양말을 함께 코디네이트. 무릎 길이의 하이삭스를 활용하면 어떤 슈즈를 매치해도 세로 라인을 강조할 수있다!

 

 

 

 

몰리 브루스타인

몰리는 반팔 니트 가디건과 주름스커트로 굿걸 스타일로. 다크 톤의 스커트에 화이트의 롱 부츠를 매치하면 요즘 느낌을 연출.

 

 

 

Red Velvet 슬기

블랙 미니 스커트에 같은 색의 롱 웨스턴 부츠를 코디한 슬기. 데님 소재의 베스트를 걸쳐 I 라인을 강조!

 

 

 

현아

키치하고 스타일리시한 코디의 단골 셀렙인 현아는 체리 무늬의 프릴 미니스커트를 착용. 화이트 롱부츠로 스커트와 컬러를 링크시켜 통일감을 업! 크롭한 상의를 선택하면 시선을 위로 올려 키가 커보이는 효과도 있다.

 

 

[추천] 여자 데일리 패션 돌려입기 기본 아이템ㆍ코디 모음☆

옷장에 있는 유행 아이템과 기본 아이템을 잘 돌려입는 법을 알려드립니다.   활용도가 좋은 아이템은?  먼저 돌려입기 쉬운 아이템이란, 어떤 아이템들인지 체크해봅시다. 높은 활용도를 확

enjastudy.tistory.com

 

반응형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