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링] 헤어 드라이어로 찰랑거리는 머리로 만드는 법♡

 

[스타일링] 헤어 드라이어로 찰랑거리는 머리로 만드는 법♡

 

 

 

 

 

 

 

옷 코디의 밸런스, 가족 친구들의 웨딩 결혼식, 공식 행사 및 이벤트, 단정한 오피스룩 모드 등 나의 인상과 분위기를 바꾸는데 있어 머리스타일은 대단히 중요합니다!

 

하지만 스스로 머리를 셋팅하는 일이 어렵거나, 그렇다고 매번 미용실에 자주 갈 수 없는 그런 사람들에게 딱 맞는, 매우 간단하고 스타일리시해보이는 헤어 어레인지 스타일링 방법을 소개합니다.

 

 

드라이어로 찰랑거리는 긴머리를 만들자

이번에는 기본 중의 기본 ! 아름답고 윤기나는 머리카락을 만드는 블로우 드라이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누구나 한 번쯤은 동경하는 찰랑거리는 롱 헤어. 사실은, 헤어 오일 및 드라이어로 쉽게 만들수 있습니다. 드라이로 매일 고생하고 있다는 타카라짱과 함께, 모두가 부러워하는 윤기나는 머리에 도전!

 

 

 

 

 

 

사진으로 쉽게 배워보자！

 

 

타월 드라이 후에, 헤어 오일을 3 푸시 손에 덜어줍니다.

손으로 머리 전체에 헤어 오일을 발라줍니다.

 

 

 

 

그 다음 빗으로 빗질하여, 헤어 오일을 균일하게 도포해줍니다.

 

 

 

 

머리카락을 쓸어올리면서 드라이어로 뿌리부터 건조시킵니다. 그다음에, 손으로 빗어 정리하면서, 드라이어를 위에서부터 댑니다.

 

 

 

 

마지막으로 머리카락을 손가락 사이에 집고, 팽팽하게 당겨, 위에서부터 온풍을 10 초, 냉풍을 10 초 정도 대주면 완성. 냉풍을 쏘이면 스타일링이 정착 & 윤기가 UP !

 

 

 

완성. 어려울 것 같은 블로우도, 포인트를 알면 간단하게 아름다운 머리카락으로 변신. 모처럼의 긴 머리를, 가끔은 제대로 케어하여 매끈찰랑 머리로 외출하자.

왼쪽 : 천연유래 성분으로, 드라이어의 열로부터 수분과 윤기를 보호한다. 골든 로즈 오일 100ml ¥ 4,500 <오 라이트>
가운데 : 헤어 고무 * 헤어 메이크업 아티스트 소장품
오른쪽 : 수분감을 남기면서 머리를 말릴 수있는 베스트 셀러 아이템. 레푸로나이저 2D Plus * 헤어 메이크업 아티스트 개인물품 <헤어뷰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