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에서 1시간 ! 극강의 힐링스팟 캔터베리！

 

런던에서 1시간 ! 극강의 힐링스팟 캔터베리！

런던에서 1시간 거리 !

세계유산이 있는 캔터베리는 보물같은 곳♡

캔터베리는 런던에서 남동쪽으로 약 85Km 떨어진 곳에 위치한 도시로, 도버로 가는 길에 위치해 있어 앵글로 색슨 시대 때 캔트 왕국의 수도였다.

로마인들에게는 캔트 족을 가톨릭으로 개종시키기 위해서 꼭 필요한 도시였으며, 그때 로마 가톨릭에서 파견된 성 아우구스티누스가 캔트 왕을 개종시키는데 성공한 뒤 세운 성당이 캔터베리 대성당의 기원이다.

1070년 최초의 노르만 족 대주교인 란프랑크에 의해서 현재의 캔터베리 대성당이 세워졌다.

캔터베리를 말할 때 절대 빼놓을 수 없는 이야기 중 하나가 바로 영국 최초의 시인 제프리 초서가 저술한 운문 설화집인 〈캔터베리 이야기〉이다.

이 책은 런던에서 토머스 베킷의 무덤까지 찾아가는 사람들이 여관에서 익살맞게 주고 받는 23가지 이야기를 써 내려간 초기 영국 문학 중에서 가장 훌륭한 글로 평가 받고 있다.

제프리는 1387년 집필을 시작해 1400년까지 썼지만 그가 사망하게 되면서 〈캔터베리 이야기〉는 지금까지 미완성 작품으로 남아 있다.

 

켄터베리 찾아가는 길
안내 정보

기차 :

Circle, District, Victoria 라인 빅토리아 (Victoria) 역에서 캔터베리 웨스트 ( Canterbury West ) 역 또는 캔터베리 이스트 ( Canterbury East ) 역까지 1시간 30분 ~ 2시간 정도 소요




버스 :

런던의 빅토리아 ( Victoria ) 코치 역에서 내셔널 익스프레스 버스로 1시간 50분 ~ 2시간 소요

영국 굴지의 순례지 캔터베리 대성당의 전경 사진

맑고 넓은 푸른 해변을 보면서 걷는 시원한 산책은 기분도 최고 맥스！

우아한 성과 아름다운 정원을 모두 함께 감상할수 있는 로맨틱한 위스타블 성 주변

과거 중세 시대의 느낌이 잘 보존되어 남아있는 옛스러운 마을 풍경 모습

절경 관광지 중의 하나인 포크스턴 하버

장대한 대자연의 풍경으로부터 웅장한 슈퍼 파워를 받을수 있는 도버 클리프

파버샴 광장

아름답고 우아한 운하 주변에서 따뜻한 햇빛을 받으면서 기분 좋은 즐거운 릴랙스 산책

영국스러운 마을 도로 길을 걷다보면 텐션이 저절로 업！

 

로체스터 성에서 내려다보는 예쁜 마을 풍경은 마치 귀엽고 작은 장난감 미니어처 모형 같다.

포근하고 아늑한 아름다운 교회 풍경 사진

시골 주변을 걷다가 이런 그림 같은 풍경을 마주하게 되면 나도 모르게 감동의 눈물이 나온다.

로컬 동네 베이커리 카페는 현지 사람들과 어울릴수 있는 절호의 장소！

캔터베리의 서문 주변의 강가 정원은 훌륭한 산책 운동 힐링 장소.

만약 영국 런던에 가게 되는 기회가 있다면, 꼭 한번 시간을 내서 들러보세요.

시골 마을 특유의 조용하고 소박한 아름다운 자연이 가득한 분위기를 좋아하는 분 또는 유명한 뻔한 관광지 투어ㄹ가 지겨운 분들에게 강력 추천하는 여행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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