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운동]
이중턱 & 얼굴 처짐 해결!
10초 혀 돌리기 & 혀 업 체조 ☆
최근 얼굴의 처짐이 신경쓰이는 사람은, 혀의 뼈와 근육에 주목한 "얼굴 트레이닝"을 실천하자!
"원래 일본어는 혀를 별로 사용하지 않고 말하는 언어로써, 일본인들은 설골근군이 운동 부족인 상태입니다.
또한, 코로나로 계속된 마스크 생활로, 말할 기회와 크게 입을 여는 일이 감소하여, 혀 뼈로 이어지는 근육이 쇠약해져, 이중턱 및 페이스 라인의 처짐을 초래합니다.
혀의 뼈 근육군이 쇠퇴하면, 혀뼈의 위치가 낮아지고, 구강 호흡이 되어, 타액이 줄어들거나, 수면 무호흡 증후군이 되는 등, 건강 측면에서도 문제가 생기게 됩니다."
( 치과의사 이시이사토코 선생님 )
혀는 근육 덩어리입니다. 움직일수록 트레이닝이 되어 효과도 나오기 쉬우므로, 이시이 선생님이 소개하는 2가지 "얼굴 트레이닝"을 꼭 트라이해봅시다.
"설골근군은 심층 근육이므로, 움직이기 어려운 부분.
특히"혀 업 체조 "는 처음에는 잘 하지 못하거나, 하고난 다음에도 힘들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계속 실시하면 얼굴 주변이 슬림해질 뿐만 아니라, 혈액 순환이 좋아지기 때문에 안색까지 밝아집니다 "
설골은 여기!
입을 열거나 삼킬 때 등, 목의 움직임을 할 때에 기능합니다. 혀뼈에서 아래 턱으로 향하는 근육, 흉골 및 견갑골에 향하는 근육 등, 많은 근육으로 인해 해먹처럼 떠있는 설골은, 상하 운동을 함으로써 올바르게 작동합니다.
혀트레이닝 1:10초 혀돌리기
혀로 치아를 덧씌우듯이, 1 바퀴
입꼬리의 안쪽부터 시작하여, 위의 잇몸을 혀로 쓰다듬듯이 앞니, 반대쪽 입꼬리, 아래 앞니로 천천히 이동시킨다. 우회전과 좌회전, 1바퀴를 10초 정도에 걸쳐 느리게 실시한다. 팔자주름 및 얼굴의 처짐 개선에 효과적이다.
혀트레이닝 2:혀 업 체조
혀 전체를 윗턱의 안쪽에 붙인다
입을 벌리고, 혀끝을, 위 앞니의 뿌리부분부터 상악의 중간까지 밀착시켜 붙인다.
그대로 입을 열었다 닫는다
상악의 위치는 바꾸지 말고, 혀를 붙인 채로 아래턱만을 가능한 한 크게 열고, 닫아준다. 목구멍 안쪽의 근육을 의식하면서 천천히 5번 반복한다.
프로필 Profile
이시이 사토코 님
치과 의사. 구강 뷰티 전문가. "화이트화이트"원장. 화이트닝 부문의 1인자.
자라 ZARA 트렌드 신상 추천 코디 ☆ (0) | 2022.01.21 |
---|---|
목도리 머플러 매는법 3가지 ☆ (0) | 2022.01.21 |
12 별자리별 당신에게 추천하는 뷰티법☆ (0) | 2022.01.17 |
얼굴 처짐을 예방하는 6가지 간단한 탄력 리프팅 운동을 소개☆ (0) | 2022.01.17 |
[꿀팁] 프로 헤어 디자이너가 알려주는 남자 셀프 컷트 방법☆ (0) | 2022.01.15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