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에디터가 고른 클래식한 명품 브랜드 신상 가방 BEST 5☆샤넬ㆍ셀린느ㆍ구찌ㆍ페라가모ㆍ보테가베네타

 

[추천] 에디터가 고른 클래식한 명품 브랜드
신상 가방 BEST 5 ☆
샤넬ㆍ셀린느ㆍ구찌ㆍ페라가모ㆍ보테가베네타

에디터들이 동경해 마지않는, 레이디라이크 백들이 대집합.

함께 나이를 멋스럽게 먹어가는, 타임리스한, 시대를 초월한 매력을 발산하는 명품들을 체크해봅시다.

  딱딱하지 않은 고급스러움이 매력

H35cm ¥743,600／CHANEL（샤넬）

샤넬의 2020 / 2021년 메티에다르 컬렉션, "귀부인들의 성"에서 발견한 아이템. 골드와 가죽 체인의 그물 모양 백의 안쪽에는, 크고 작은 골드 피스가 짜여진 트위드의 버킷이 IN.

서클 모양의 핸들은 러프하게 들어도 좋고, 팔찌와 같이 팔에 걸쳐도 스타일리시하다.

모던하고 캐주얼한 디자인이면서도, 럭셔리한 소재가 매우 우아한 버킷백은, 드러내지 않고 자신다운 패션을 완성시켜주는 이상적인 아이템. (arai)

0120-525-519

 

  자유로운 영혼의 파리지엔느 기분을 가방으로 연출

H16cm ¥291,500（예정가격）／CELINE BY HEDI SLIMANE（셀린느）

무심한 스타일, 핸즈프리로 경쾌하게 거리를 활보하고 다니는 파리지엔느들은 영원한 여자들의 로망. 이런 꿈꾸던 파리지엔느 느낌을 실현해주는 아이템이 바로 셀린느의 가을 겨울 신상 타부백.

"셀린느"의 80년대 아카이브로부터 영감을 받은 스타일은, 승마 안장에 붙이는 새들백을 방불케하는 스타일.

차분한 탠 컬러에 화이트 스티치의 시크한 인상으로, 크로스바디, 숄더, 때로는 클러치와 3WAY 방식으로도 즐길 수 있는 활용도 우수한 가방.

평소의 스타일을 파리지엔느풍으로 업데이트해주는 이 가방으로, 올 가을은 파리의 기분으로 도쿄를 즐기고 싶다. (kurazumi)

03-5414-1401

  클래식하지만 새로운!
구찌 명품 가방

H16cm ¥297,000／GUCCI (구찌）

구찌 브랜드 창립 100주년을 기념하여, 이번 여름에 등장한 '구찌 다이애나'는, 90년대 일세를 풍미한 시그니쳐 백의 복각판.

당시에는 연예인이나 모델, 왕족들이 모두 빠짐없이 애용하고 있었으며, 대나무 핸들의 스퀘어 토트를 스포츠 웨어와 함께, 또는 자켓 스타일 등등. 백과 함께 그녀들이 씩씩하게 걷는 모습에 동경했던 기억이...

모던하게 복귀한 2021년 버전은, 아이코닉한 뱀부 핸들에, 탈부착이 가능한 컬러 벨트를 플러스. 팝한 컬러 매칭이, 스트릿 패션부터 드레시한 패션까지 다양한 상황에 대응이 가능하다.

어딘지 모르게 기품이 감돌면서도, 매력적이며 위트가 반짝이는 가방.

자유를 사랑하는 쾌활하고 파워풀한 여성들에게 부디. (morooka)


0120-99-2177

  존재감 있는, 블랙이 어울리는
여성으로 체인지

H24cm ¥308,000／SALVATORE FERRAGAMO（살바토레 페라가모）

고전적인 분위기의 탑 핸들 백은, 유행에 좌우되지 않는 타임리스한 매력이 담겨 있다.

언젠가 손에 넣고 싶은 가방 NO.1의 자리를 오랫동안 유지하고 있으면서도, 좀처럼 손을 대지 못하고 있던 찰나, '살바토레 페라가모 (SALVATORE FERRAGAMO ) "의"트리폴리오 (TRIFOLIO) '에서 완벽한 명품을 발견.

사각형의 실루엣에 상징적인 간찌니 클로저가 인상적인, 기품있는 디자인으로, A4 사이즈 수납도 거뜬한 기능성도 겸비한 이 가방은, 데일리로 오랫동안 들고다니면서 애용하고 싶은 제품.

존재감을 주는 블랙 색상을 선택하여, 나의 자신감을 높여주는 파워 아이템으로 만들고 싶다. (yonekura)

0120-202-170

  뉴 아이콘 백으로, 밋밋한 코디를 업그레이드

H16cm ¥264,000／BOTTEGA VENETA（보테가베네타）

21년 PRE 스프링 컬렉션에 합류한, '보테가 베네타'의 '포인트'. 둥글고 통통한 형태 및 트라이앵글 모양으로 디자인된 핸들.

심플하지만 재치있는 보테가베네타스러운 디자인에 마음을 빼앗긴 이래, 새로운 컬러와 소재가 등장하는 것을 매번 기대하고 있다.

포인트 스몰은, 핸드백 또는 숄더백으로도 들기 쉬운 미니백 사이즈가 특징. 데일리 일상 코디에도, 드레스업하고 싶은 날에도, 좋은 외출백이 되어줄 것이다.

개인적으로 주목하고 싶은 색상은 맬러드 컬러.
확 눈에 띄는 선명한 색상으로, 흰색 티셔츠 × 데님과 같이 밋밋한 코디에도 단정하고 화사하게 업.
하나 가지고 있다면 든든한 존재가 되어 줄 것이다. (takayama)

0120-60-1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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