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 조합약 장기 복용 부작용 단점 이유
남성형 탈모인 안드로겐형 탈모는 5알파 환원 효소가 테스토스테론을 DHT 디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으로 바꾸고 모발의 성장기를 단축시키면서 일어나게 되는 현상이다.
보통 남성 탈모약 처방은 먹는 약으로는 프로페시아, 바르는 약품은 미녹시딜로 처방하고 치료하는 것이 보편적이다.
보통 위의 처방전은 효과를 볼 때까지의 시간도 오래 걸리고, 효과를 보는 사람들도 있지만 만족할 만큼의 효과가 나타나지 않거나 또는 이미 탈모가 진행된 상태에서 유지를 하는 정도가 대부분이다.
반면에 조합약은 빠르고 눈에 보이는 확실한 효과를 가져다 준다.
조합약의 주성분은 경구용 피나스테라이드, 미녹시딜정, 스피로노락톤, 효모 제제, 유산균 프로바이오틱스, 알닥톤, 위장약 등등 이다.
다만 기억해야 할 사실은 미국 fda 승인을 받아서 안정성을 인정받은 약은 오직 피나스테라이드뿐이다.
미녹시딜(고혈압치료제) 알닥톤(이뇨제) 등의 약품은 부작용으로 털이 나거나 기전을 증폭시켜주기 때문에 몇몇 병원에서 탈모약으로 처방하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약물의 부작용 중에서 알닥톤이 제일 위험하다고 하며, 장기간 복용시 신장 및 신체의 여러 기능들을 망가뜨릴 수 있다.
피나스테라이드 (finasteride)
피나스테라이드는 5환원효소의 작용을 억제하며 탈모의 원인인 DHT를 감소시켜서 탈모 치료에 도움을 준다.
스피로노락톤 (Spironolactone)
스피로노락톤은 이뇨제로 혈압약의 한 종류이다. 두피 모발 세포의 안드로겐 수용체에 결합하고 안드로겐의 작용을 방해하여 DHT의 작용을 억제한다.
미녹시딜정
미녹시딜정은 혈관 이완제로 고혈압 치료제이다. 두피의 모낭은 원래 혈액 공급이 적은 편이지만 미녹시딜이 두피의 모세혈관 혈류량을 증가시켜서 모발의 성장을 촉진시킨다.
효모 제품
판토가, 판시딜, 케라민 등은 모근 및 모발 성장에 필수적인 영양소이다.
유산균 프로바이오틱스
남성 호르몬 분비에 연관되는 비오틴 합성에 영향을 주어 모발 성장에 도움을 준다고 한다.
부작용
조합약을 복용하면 확실하게 빠른 효과를 볼 수 있지만 심혈관 기능에 아주 나쁜 영향을 주기 때문에 매우 조심해야 한다.
또한 의학적으로 대중들에게 추천하는 탈모 치료법도 아니다. 왜냐하면 미녹시딜정, 스피로노락톤을 복용하기 때문이다.
조합약을 복용했을 때 문제가 생기는 것은 미녹시딜정과 스피로노락톤 때문이다.
두 약물은 혈압 강하제로 정상인이 먹게 되면 저혈압에 따른 부작용이 올 수 있다.
저혈압 증상은 이상 징후가 대부분 없지만 심한 경우에는 실신을 하기도 하며 어지럽거나 기운이 없고, 피곤한 증상이 나타난다.
따라서 저혈압이 있거나 혈압약을 복용하는 사람은 미녹시딜정과 스피로노락톤을 절대 복용해서는 안 된다.
그리고 유전성 탈모는 복용을 중단하면 6개월 이내 다시 머리카락이 빠지게 된다.
조합약을 복용하면 치료 효과는 빠르지만 장기간 복용하는 것은 절대 금물이다.
따라서 탈모 치료를 위해서는 단기 복용을 하고 의사의 지시를 잘 따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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