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2021 명품 가방 브랜드 신상 엄선 추천 BEST 20 소개☆
「발렌시아가」「버버리」 「셀린느」 「로에베」등 동경하는 브랜드 신상 가방들로부터, 투자 가치가 있는 "인생백"을 20가지 엄선!
코디에 완성도를 올려주는, 명품 패션 브랜드의 럭셔리 백. 「루이비통」「구찌」 「디올」등 인기 브랜드의 2021 가을 겨울 컬렉션 중에서, 소장가치가 높은 가방들을 엄선했습니다.
자신에게 투자하고 싶은, 타임리스한 매력을 가진 신상 명품 백들을 한번에 모아서 보여드립니다.
LOUIS VUITTON( 루이비통 )
「루이비통」이 이탈리아의 아티스틱 디자인 아틀리에 "포르나세티"와 콜라보. 모노그램 캔버스로 만든 아이콘백 "스피디"에 조각상 일러스트를 더한 백은, 클래식하지만 플레이풀한 매력.
(H19×W25×D15㎝)¥286,000
DIOR( 디올 )
디올의 새로운 클래식으로 많은 패셔니스타들의 사랑을 받고있는 "디올 북 토트".
이번 시즌 신상은, 메종의 아이코닉 패턴 컬러를 반전시킨, "리버스 트왈드 주이"모티브를 전면에 자수처리한, 장난기 가득한 디자인. A4 사이즈도 수납할 수있는 빅 사이즈로, 통근통학 및 간단한 여행에도 편리한 아이템.
(H36.5×W28×D17.5㎝)¥352,000
GUCCI( 구찌 )
아이코닉한 뱀부 핸들 백을 재해석한 「구찌」의 새로운 핸드백 "구찌 다이애나"에 주목하자.
눈길을 끄는 네온 컬러의 가죽 벨트는, 당초 핸들의 형태를 유지하기 위한 부속품이었던 밴드로부터 영감을 받은 것. 바디는 브라운 외에도 블랙과 화이트 등 기본 컬러로 전개.
(H16×W20×D10㎝)¥ 297,000
FENDI( 펜디 )
이번 시즌 「펜디」에서 등장한 새로운 클러치 백 "펜디 퍼스트". 둥글둥글한 모양과 "F"문자 모양의 핸들이 특징. 원톤의 심플한 디자인으로, 어떤 스타일에도 매치 가능. 탈부착 스트랩이 있어, 숄더백으로도 활약!
(H18×W26×D9.5㎝)¥302,500
BALENCIAGA( 발렌시아가 )
발렌시아가의 인기백 "네오 클래식".
차분한 청록색 컬러가 새롭게 등장. 악어 무늬의 디자인은 코디에 엣지있는 표정을 플러스.
(H14×W22×D11㎝)¥225,500
CELINE( 셀린느 )
트리오페 캔버스와 브라운 송아지 가죽을 조합한 고급스러운 핸드백이 '셀린느'에서 등장.
돌아오는 가을의 클래식 코디에 플러스해보자. 더블 지퍼 클로저 및 탈부착 가죽 스트랩으로 활용도도 발군.
(H19×W23×D13㎝)¥280,500 ※예정가격
BURBERRY( 버버리 )
크레센트 (초승달)와 같은 곡선이 아름다운「버버리」의 시그니처 가방 "올림피아". 외부에는 슬립 포켓과 지퍼 포켓 2 개를 갖추고 있고, 소품의 보관도 편리하다. 이번 시즌에 새로 등장한 어른스러운 웜 샌드 컬러도 요체크.
(H15×W26×D4.5㎝)¥253,000 ※예정가격
BOTTEGA VENETA( 보테가 베네타 )
전세계 패셔니스타가 사랑하는「보테가 베네타」의 백. 주목하는 NEW 모델은 엔빌로프 형태의 "마운트". 큼직한 체인이 평소의 코디를 드레시하게 꾸며준다. 깊이있는 에메랄드 그린 컬러로 세련된 느낌을 업.
(H16×W21×D4㎝)¥341,000
GIVENCHY ( 지방시 )
지방시 '의 새로운 아이콘백 "4G"시리즈. 클래식한 직사각형의 핸드백을 그래피컬하게 업데이트 한 디자인은, 가을 겨울의 패션을 쿨하게 변신시킨다. 상황에 따라 클러치, 숄더, 크로스바디의 3way로 즐길 수있는 점도 매력.
(H15.5×W24.5×D6.5㎝)¥286,000
SAINT LAURENT( 생로랑 )
YSL 이니셜의 "후크 클로저가 인상적인 「생 로랑」의 신작. 미니멀한 형태와 베이직한 색감으로, 유행에 상관없이 들수 있는 아이템. 핸들은 버클로 길이 조절이 가능하다.
(H16×W23×D6.5㎝)¥214,500
VALENTINO GARAVANI( 발렌티노 가라바니 )
발렌티노의 아이코닉한 코드를 조합한 신상인 스터드 사인". 플랩 부분에는 임팩트 있는 "V 로고 시그니처"를, 체인에는 브랜드 시그니처인 스터드를 디자인. 센슈얼한 매력을 발하는 블랙과 골드의 컬러 팔레트로 정장 스타일에도 잘 어울린다.
(H15×W20×D7㎝)¥420,200
JIMMY CHOO( 지미추 )
둥근 귀여운 모양과, 보이는 것 이상의 수납력으로 인기인 "봉봉 버킷".
이번 가을에 등장한 신작은 심플한 화이트 컬러에, 우드 핸들과 엘라페 소재의 분리 가능한 어깨 끈이 악센트. 춘하추동 및 어떤 스타일에도 어울리기 쉬운 디자인으로 활용도가 우수하다.
(H23×W22×D14㎝)¥253,000
CHLOÉ( 끌로에 )
2006 년에 첫 등장했던 "클로에"의 "Edith".
마구를 연상시키는 디테일이 특징인 이 가방은, 가브리엘라 허스트의 첫 컬렉션인 2021 가을 겨울 컬렉션에서 재등장. 분리가능한 스트랩으로 크로스 바디로도 사용할 수 있고, 기능면에서도 업데이트되었다. 미니 사이즈외에도 미디엄, 라지 사이즈도 있기 때문에 요체크.
(H26×W26.5×D15㎝)¥192,500
LOEWE( 로에베 )
로에베의 아이콘 백인 "해먹.
드로스트링으로 사이드 패널을 넓힐 수있는, 표정이 다양한 아이템. 스트랩이 포함되어 있으며, 탑 핸들 외에 숄더, 크로스 바디백으로도 즐길 수있다.
DW 미니(H19.5×W11×D17㎝)¥237,600
MIU MIU( 미우미우 )
대표적인 "마테라쎄"모티브를 사용한 핸드백 "코퍼". 미우미우다운 부드러운 핑크 컬러는, 여성스러운 코디에 베스트 매치. 분리 가능한 스트랩이므로, 그날의 기분에 따라 바꾸어도 ◎.
(H16.5×W24×D6.5㎝)¥229,900 ※예정가격
COACH( 코치 )
아카이브에서 영감을 받은 컬렉션 "코치 오리지널스"중에서도 특히 추천하는 것이 "윌리스" . 우아한 탑 핸들 사양으로, 화이트 가죽과 골드 컬러의 손잡이를 결합한 타임리스한 디자인. 퍼피한 질감의 바디는, 스타일링에도 귀여운 표정을 더해 준다.
(H16.5×W18×D9.5㎝)¥81,400
JW ANDERSON( JW 앤더슨 )
벨트를 본뜬 손잡이가 특징인 "JW 앤더슨」의 벨트 토트백.
PC도 들어가는 대용량으로, 비지니스백으로도 추천. 펠트를 사용하여 따뜻한 느낌이 드는 디자인은 가을 겨울 패션에도 베스트.
(H52×W53×D22㎝)¥68,200
ALEXANDERWANG( 알렉산더왕 )
유명 패셔니스타들의 지지율도 높은 "알렉산더 왕". 이번 시즌 등장한 것은, 더스트백에서 영감을 얻은 가방 "ryan". 드로스트링으로 여는 디테일이 특징으로, 쿨한 모노톤의 색채가 알렉산더왕다운 느낌. 프론트에는 자연스럽게 브랜드 로고를 ON.
(H18×W24.5×D9㎝)¥77,000
TORY BURCH( 토리버치 )
'토리버치'에서 새롭게 선보인 것은, 대표적인 "T 모노그램"를 전면에 장식한 보스턴백.
가죽 핸들과 골드 컬러의 장식 등의 클래식한 디테일로 포멀한 씬에도 잘 어울리는 디자인.
(H18.5×W25×D16㎝)¥71,000
MARC JACOBS( 마크 제이콥스 )
높은 수납력과 스타일을 겸비한, 2030 세대에게 인기인 "THE TOTE BAG"시리즈.
기능적인 디자인은 그대로, 데님 소재로 업데이트한 신작이 등장. 패치워크 디자인으로 남들과 코디에 차이를 내보자.
(H27×W33.5×D15㎝)¥4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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